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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Fri, 19:59

2022학년도 학생회 '산악회'를 소개합니다!

[레벨:2]21양혜정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22년도 학생회 소개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그리고 임기를 하면서 느낀 소감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회장 정기섭 학생, 부회장 서민지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장 정기섭 학생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산업공학과 회장 정기섭이라고 합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안녕하세요 ~ 산업공학과 22년도 부회장 20학번 서민지 입니다:)

 

Q. 학생회장, 부회장을 나가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회장 정기섭 학생 : 막 복학했을 때 코로나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과 학생인지도 모르고 지내던 게 안타까워 이를 개선해 보고자 학과 회장을 나갔습니다. 1학년부터 동기들하고 장난삼아 섭섭당이라는 것을 만들어 회장단을 꾸릴 때가 새록새록 한데 이를 정말 이루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누구는 총무 누구는 부회장 누구는 오락부장 이런 식으로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 친구들을 모두 데려가진 못해 여전히 미안한 마음입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코로나로 인해 학교 행사가 제한되고 그러다 보니 학교 활동을 잘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 중 회장님께서 부회장 자리를 제안하셨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에 참여하고 싶었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Q. 산악회의 학생회 소개 부탁드려요!

회장 정기섭 학생 : 저희 산악회는 산업공학과를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학생회를 이루었습니다. 이름처럼 학과에 애정 있고, 자기 일처럼 임할 수 있는 친구들만 모여있습니다. 등산도 자주 했다면 즐거웠을 텐데 이게 참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장단, 총무부, 기획부, 홍보부, 서기부로 총 5개의 부서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자신의 역할이 뚜렷이 보일 수 있도록 학우들을 구성해 보았는데, 기대에 맞게 역시나 일을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산악회는 산업공학과의 ()과 즐길락()의 합성어인데 제가 작명했습니다. 헷 아무튼 저희 학생회는 여러 나이대가 함께 모여 서로 많은 것들을 배우는 학생회였던 것 같아요! 나이가 다 다르다 보니 아이디어도 뭔가 서로 신선하고 달라서 좋았습니다.

 

Q. 학생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었나요?

회장 정기섭 학생 : 학생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했던 과실 개선입니다. 처음에 학생회끼리 친목 도모도 할겸 직접 과실을 꾸며보고자 했습니다. 직접 페인트칠하고 남은 책상 의자를 옮겨 노후된 과실을 바꿔봤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쁘게 꾸미진 못했지만 달라진 과실 모습을 다들 좋아해 줘서 참 뿌듯했습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아무래도 엠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엠티가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였는데, 엠티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들이 더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막막했던 행사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들 빛나는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그리고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즐겁게 마무리했던 것 같아요. 저희 엠티 전 회의만 진짜 많이 했거든요. 다들 재밌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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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생회(회장, 부회장, 부원) 하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회장 정기섭 학생 : 회장의 입장으로서 추천하는 자리입니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인원을 통솔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게 많은 어려움이 있고, 변수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들이 생깁니다.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론 다른 활동들을 더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나 서포터즈와 같은 더 넓은 무대에서의 경험이 필요할 때가 많다고 느껴 그런 경험을 찾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넵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일 아까웠던 건 저도 코로나 학번이라 엠티, 개파, 종파 등 다 처음 해 본 활동이었는데 주최자인 사실이 조금 슬펐어요. 하지만 또 주최만의 시각이 있어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바쁘긴 하지만 그만큼 추억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Q. 학생회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회장 정기섭 학생 : 아쉬운 것들이 참 많았던 거 같아요. 사람으로서 산악회 친구들을 더 챙겨주고 돈독하게 지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정작 저희 친구들을 내팽겨두고 일을 해왔던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회장 직책으로써는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상황적 여유가 된다면 학과 학우들에게 더 많은 경험들을 해주고 싶었는데, 원하고 생각했던 것만큼의 목표를 이루지 못해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새 임기의 회장님께서 저보다 더 활동들을 경험해 줄 수 있는 믿음을 주는 후배이기에 참 홀가분합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뭔가 1년이 빨리 지나간 느낌? 좋은 학생회 인원들 만나고 좋은 회장님 만나서 추억도 많고 많은 것들을 이뤄낸 한 해 같습니다. 음 학생회 주최하는 행사 많이 참여하셨다면 대부분 제 이름 정도는 알고 계셔서 그것도 뿌듯했던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산업공학과 학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회장 정기섭 학생 : 대학생활은 잊지 못할 추억일 수 있고, 언젠간 기억에 잊힐 수 있는 한 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이 대학생활이 다신 돌아오지 않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런 기회에 타인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 망설임 없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대학생 때 대학생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부회장 서민지 학생 : 211123일 투표를 시작해서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신 산업공학과 학우분들 감사했습니다. 여러 활동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해 주셔서 준비할 맛이 났던 것 같아요~! 다들 올해 1년 수고하셨고, 23년에도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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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년 동안 산업공학과 학생들을 위해 잘 준비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산악회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 새로운 학생회 또한 앞으로의 산업공학과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 양혜정

부) 이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