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칠판 클리닝
지난 5월 6일(금) 오후에 학과 컴퓨터 소모임인 하누리의
이범준(07) 회장과 이태형(07) 총무가
312/313/519 등 학과 강의실의 칠판을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칠판의 노후화로 분필이 잘 지워지지 않아 가시성에 문제가 많았는데,
두 학우의 봉사로
선·후배, 동기들이 더욱 깔끔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강의 시작 전에 칠판을 깨끗이 닦아 놓는 것은
교육받는 학생으로서의 기본자세이자 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312강의실에서 이범준 학우
▲ 313강의실에서 이태형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