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입학한지 두달남짓된 18학년도 새내기들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18학년친구들을 대표로 김선민,박현민,신경은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많은 과들중에 산업공학과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현민- 할아버지께서 산업공학과를 나오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산업공학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민-저는 산업공학과가 여러분야를 복합적으로 배우는 것을 알고 들어왔습니다.

경은-산업공학과는 공대의 꽃이며,CEO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산업분야에서 경영을 꿈꾸는데 저의 미래를 꿈꾸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Q.두달동안의 학교생활 어땠나요?

A-현민-너무 행복합니다. 다만 수업이 심화된것들을 배우다보니 조금 따라가기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선민-’이게 대학생의 삶이구나‘라고 느낄만큼 너무 즐겁습니다. 집에들어갈 때 통금 시간이 없는것또한 너무 좋습니다.

경은-큰 강의실에서 다양하고 동기들 뿐만아니라 선배들,여러국적의 사람들과 수업을 들어서 신기합니다.

Q.학교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나요? 있다면 소감한마디 해주세요

A-현민,선민,경은-저희 셋 다 이뭣고-교학상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교수님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것만 같았는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밥도 먹으면서 좋은 조언들 듣고 행복한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Q.새로운 후배에게 한마디부탁드립니다.-

A선민-내가 18학년도 과대인데 꼭 한번 경험 해봤으면 좋겠어

과대를 함으로서 선배들과도 교류할 수 있고 사람을 대하는 법을 많이 배운 것 같아

현민-선배들에게 먼저 용기내서 다가가봐 같이 맛있는 밥한끼 먹는건 어때?
경은-하고싶은 것들 많이 해봤으면 좋겟어 그렇지만 학업도 집중해야해

      정-17김세빈

  부-17임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