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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우리는 같은 팀이었다: 산공 X 생복, 9월의 야구장 나들이~
- 작성일
- 2026.09.19
- 수정일
- 2026.09.19
- 작성자
- 박유경
- 조회수
- 20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4일, 드디어 기대했던 산업공학과와 생활복지학과의 야구 단체 관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맞붙는 경기로, 경기 시작 전부터 양 팀을 응원하는 뜨거운 열기가 야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산업공학과 학우들 역시 자리를 잡고 각자의 방식으로 KIA 타이거즈를 향한 힘찬 응원을 준비하였습니다.
학생회 cook:IE에서 준비한 치킨을 먹으며 평소 수업과 과제에 치여 여유롭게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 열기와 함께 학우들 사이에서도 한층 가까워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는 경기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팽팽한 경기로 펼쳐졌습니다. 6회까지 0:0으로 이어졌으며 KT가 2점을 득점한 후 8회 말 KIA가 한꺼번에 3점을 만들어내면서 반격에 나섰습니다. 9회에 다시 동점으로 진행되면서 한준수 선수의 결정적인 활약으로 기아 타이거즈가 4:3 역전에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장은 환호로 가득찼으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어 경기를 응원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야구장 방문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학우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와 KIA 타이거즈의 극적인 승리는 이날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되게 하였습니다. 경기 결과의 기쁨과 함께 서로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였던 순간까지, 이날 야구장은 산업공학과 학우들에게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함께한 이번 시간이 산업공학과 학우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우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written by (정) 24 박유경
(부) 24 김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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