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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5344
교육부 장관상 수상! 산업공학과 선배님들의 이야기
- 작성일
- 2026.06.01
- 수정일
- 2026.06.01
- 작성자
- 정선우
- 조회수
- 232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산업공학과 김연성, 김규진, 정수연 선배님들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분야 대표팀으로 본선에 진출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이뤄낸 값진 결과인데요. 장관상을 수상한 선배님 세분을 만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계기부터 활동 과정,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들어보았습니다.

Q. 장관상은 어떤 상인가요?
연성 선배님 :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안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경진대회입니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 차세대통신, 반도체 등 총 16개의 첨단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산업공학과는 인공지능 사업단에 속해 있고,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여러 대학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기업 또는 멘토와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는데,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합니다.
예선을 통해 우수팀이 선발되고, 이후 본선 발표를 통해 각 분야별 최종 3개 팀이 선정됩니다. 본선에서는 1위가 교육부 장관상, 2위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3위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협의회장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저희 팀은 인공지능 분야 대표팀으로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수연 선배님 : 이번 활동 이전에 인공지능사업단에서 진행한 데이터과학 논술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기업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학생 입장에서 실제 기업과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성장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연성 선배님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본선 발표와 시상식입니다.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본선이 진행되었는데,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도 긴장됐지만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떨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과 발표에서 저희 팀이 1등으로 호명되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고생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가 계획했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프로젝트 진행이 막히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때 팀원인 정소연 학생이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안했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규진 선배님 : 기업 연계 프로젝트이다 보니 생각보다 문서 작업이 정말 많았습니다.
계획서 작성으로 시작해서 회의록 작성, 중간 보고, 최종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고, 서류 작업 능력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이나 대학 연구원뿐 아니라 실제 기업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도 큰 경험이었습니다. 현업에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활용하는지를 들으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비슷한 분야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연성 선배님 : 산업공학과 학생들은 생산관리나 물류관리 분야를 많이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AI와 데이터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규진 선배님 : 산업공학은 분야의 범위가 매우 넓은 학문입니다. 그래서 3학년까지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에 참여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 도전을 통해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연 선배님 : AI 비전 인식이나 시뮬레이션 분야는 흥미롭고 발전 가능성이 높지만 처음 시작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있다면 일단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나 연구 활동에 참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산업공학과 학우분들의 다양한 도전과 멋진 성과를 응원하겠습니다.
Written by (정) 25 정선우
(부) 26 윤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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