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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워크샵
- 작성일
- 2026.04.03
- 수정일
- 2026.04.03
- 작성자
- 김유진
- 조회수
- 18
설렘 가득한 새 학기가 시작된 후, 지난 3월 19일 학과의 대표 행사인 전공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봄기운이 점차 짙어지는 가운데, 산업공학과 학우들은 기대를 안고 워크샵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장성 수련원에서 함께한 이번 워크샵은, 올해 2026년 산업공학과 학생회 ‘cook:IE’의 이름과 어울리는 ‘쿠키런’을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회 부원들이 각자 개성 넘치는 쿠키 캐릭터를 맡아 게임을 진행해주어 더욱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6년도 산업공학과 학생회 ‘cook:IE’의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각 조의 조장님들이 나와 조 이름과 구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팀씩 나와 주어진 음식을 빨리 먹는 ‘먹을래말래 체하면 애매하긴해’ 게임을 시작으로, 1부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속 음식들의 가격을 예측하여 합계를 맞추는 ‘How much?’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

<팀별 단합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

각 단어에 알맞은 모션을 취하는 게임인 ‘딸기 바나나 사과 모과 게임’과 가위바위보를 하여 먼저 자신의 승패에 맞는 도구로 행동을 취하면 이기는 게임인 ‘뿅망치 게임’을 결합한 일명 ‘딸뿅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더 밝아지고, 함께하는 모두가 덩달아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각 팀 별로 퀴즈에 알맞은 정답을 말한 후 3X3 빙고를 먼저 채우면 이기는 ‘모자빙고’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

<각 팀에서 한 명씩 순서대로 달려가 미션을 이수하는 ‘릴레이 미션 계주’를 하는 모습>
그 어느 때보다도 협동심이 빛났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팀워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저녁식사 및 휴식 후 시작된 레크레이션 2부에서는 지친 몸을 잠시 내려두고, 노래 가사, 전반부를 듣거나, 이모티콘으로 이루어진 제목을 통하여 노래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노래를 맞추고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퀴즈 게임인 ‘카훗’을 마지막으로 학우분들이 즐겁게 참여한 2부 레크레이션은 막을 내렸습니다.

모든 게임이 끝난 후, 점수를 합산하여 영광의 상위권 조들이 발표되었습니다!
3등은 조 이름처럼 ‘할 수 있다’는 긍정 에너지를 뿜어낸 ‘6캔두잇 조’가 차지하였고,

엄청난 열정과 끼로 게임에 임해준 ‘zl존7조’가 2등을 거머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광의 1위는...
‘오렌지 5조’!! 레크레이션 전반에 걸쳐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5조는, 이름과 걸맞게 톡톡 튀는 활약으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레크레이션이 끝난 후, 워크샵의 묘미! 이것을 빼곤 즐겼다 할 수 없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무대는 산업공학과 학생회 ‘cook:IE’의 깜짝 무대로 장기자랑의 문을 열었고
학과장님과 조교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모두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산업공학과의 파파라치 3조의 특별 무대도 이어졌습니다.
많지 않았던 준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뒤로는 많은 산업공학과 학우분들께선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하고,
26학번 신입생들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장기자랑 이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워크숍의 밤을 즐겼습니다. 학생회에서 준비해준 김치전, 묵사발, 콘치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선후배, 동기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6학년도 산업공학과 워크샵은 동기와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며 웃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신입생부터 재학생까지 모두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함께한 경험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학생회 ‘쿠키’를 비롯해, 함께해 주신 학과장님과 조교님,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순간들이 지금처럼 따뜻한 기억으로 쌓여가길 바랍니다.
어느새 새 학기가 한 달이 지나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그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Written by (정) 25 김유진
(부) 26 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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