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짜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건, 사실 타인도 아닌 내면의 목소리 라는 것을요. 2년 전에 이 글을 봤을 때도 참 좋은 기운을 받았는데, 지금 보니 (그 사이에 또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금 확실히 울림있게 다가옵니다. 내가 가장 힘들때, 가장 기쁠때 언제나 함께였고,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임을,, 그래서 너무도 소중한 나를(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시켜주면서 잘 보살피고 사랑해줘야한다는것을요!
지인~짜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건, 사실 타인도 아닌 내면의 목소리 라는 것을요. 2년 전에 이 글을 봤을 때도 참 좋은 기운을 받았는데, 지금 보니 (그 사이에 또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금 확실히 울림있게 다가옵니다. 내가 가장 힘들때, 가장 기쁠때 언제나 함께였고,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임을,, 그래서 너무도 소중한 나를(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시켜주면서 잘 보살피고 사랑해줘야한다는것을요!
성은님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