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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과 국제화 및 창조적 인생 시리즈 제3탄
나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고 싶다!
저자 초청 특강: 이점자 선생님
주제: 왜 세상 때문에 내 꿈을 포기해야 하는가?
일시: 11월 6일 목요일 4시30분 ~ 6시
장소: 공대 4호관 코스모스홀
약력
ü 소속: 성악가, 문화와 예술의 공간 대표
ü 출신학교: 창원대학교 성악과, 빈음악대학교대학원 음악교육학
ü 경력: 창원대학교, 수원과학대학 겸임교수
문의: 산업공학과 학생회,
왜 세상 때문에 내 꿈을 포기해야 하는가?
방송과 잡지에 내 애기가 나간 후 나는 많은 편지와 전화를 받았다. 어떤 이는 대단하다고도 하고 어떤 이는 이기적이라고도 한다. 그런 애기를 들으면 나는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들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기에, 꿈을 포기하고 살았기에, 대단할 것도 없는 내 모습에 감탄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일까. 나 역시 한때는 그랬지만,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못하고 돈 때문에 하기 싫은 걸 하는 사람들이 난 안타깝다. 나이든, 자식이든, 가족이든, 그 밖의 어떤 상황 때문이든 마찬가지다. 인생이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다. 세상의 말은 그렇게 잘 들으면서, 내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진정한 내 목소리는 왜 들으려 하지 않는 걸까. 내 인생이 성공한 것이라면 그 비결은 단 하나,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았다는 것일 게다.
이점자 선생님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사는 자유롭고 용감한 여자 이점자는 가난한 시골아이였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곤, 77년 회사부설 실업고를 다닐수 있다는 말에 경남 마산의 한일합섬에 취직했다. 그때 나이 열일곱 살, 공장일과 학교 수업으로 잠잘 시간도 모자란 중에 어릴 때부터 선망해오던 피아노 학원에 등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피아노를 쳤다. 대학생과 음악가의 꿈을 키워가다 83년 창원대 음악학과(성악 전공)에 입학한다. 늘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도 졸업 후 별다른 비전이 안 보이자, 피아노 교습으로 돈을 벌며 유학의 꿈을 꾼다. 드디어 4년후, 31세의 나이로 홀로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오른다. 빈 프라이너 콘스바토리움 성악과와 음악교육학과 수료, '코지 판 투테' '장미의 기사' '수녀 안젤리카' '피가로의 결혼' '춘희' 등 여러 작품 주역. 오페라의 본고장 빈에 이런 화려한 경력을 남기고 올해 초 귀국해 창원대 강단에 섰다. 지금 나이 41세. 이제 국내 최고의 프리마 돈나를 꿈꾸며 다시 출발점에 서 있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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