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정남기 교수(사진 좌)가 ‘재고의 딜레마’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책 「TOC 재고관리-매출증대와 재고감축의 핵심엔진」을 출간했다.
정 교수는 “창고에 쌓여있는 재고(在庫)는 득과 실, 이로움과 해로움의 양면성을 갖고 있어 ‘재고의 딜레마’가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생산/유통 분야의 현업 실무자와 경영자들에게 효과적인 재고관리 방법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재고관리의 초점을 재고 보충시스템에 맞추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된 보충시스템들과는 다르게, 이 책은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방식의 보충시스템(목표재고시스템, 주문점시스템)을 설명하고 강조했다. 또 보충시스템이 제조업, 유통업, 그리고 공급사슬에 활용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실제 기업에 적용시킨 사례들도 수록했다.
이 책은 또 대학 산업공학과나 경영학과에서 재고관리 과목의 주교재로, 생산관리나 공급사슬경영(SCM) 과목의 부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강의를 돕기 위한 연습문제를 실었다.
정 교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KAIST에서 경영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한국TOC협회 부회장, 한국TOC경영아카데미(KTA) 원장, Cyber SERI(삼성경제연구소)의 TOC Forum(http://www.seri.org/forum/toc) 시삽을 맡고 있으며 동원그룹, 화천기공, 이화다이아몬드, 선일다이파스, 세미크론, 현대중공업 등 기업체에서 기술지도와 강의를 했다.
* 출처 : 전남대학교 CNUToday (홍보실 이지은 기자)
(2013년)
글쓴이: 박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