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에서 한 달 살기
이번 겨울 학생처에서는 폰쑹 마을에서 재충전 워크캠프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방식의 ‘숨’과 ‘쉼’이 있는 한 달 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을 때어 밥을 짓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를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삶과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핸드폰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꽃이 있습니다. 웃음이 있습니다.
서로를 볼 수 있습니다. 생각 주머니에 현지 추억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삶이 흐르는 쏭강의 한 조각을 마음 SNS에 올릴 수 있습니다.
라오 한 달 살기는 다른 문화, 사람과의 즐거운 조우입니다.
멈춤이 있습니다. 쉼과 숨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삶이 보입니다.
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2년 겨울 방학 4주간의 국제자원활동에 도전해 보세요.
2022년 8월 17일
전남대학교 학생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