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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Sat, 16:18

코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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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보다 높은 연봉, 코딩 전사 양성…“DT 개발자 확보하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뿐 아니라 패션·뷰티·자동차 등 전통 업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발자 쇼티지(Developer Shortge)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지만, 개발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다. 개발자를 육성하는 코딩 학원 열풍이 불고, 자체 부트캠프(bootcamp·신병훈련소)를 통한 기업들의 선교육 후채용이 증가하고, 개발자를 위한 연봉이나 스톡옵션 같은 우대 조치 릴레이가 확대된 배경이다. 개발자 부족은 국가별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격차, 기존 IT업체와 비IT업체와의 격차 확대로도 심화되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이 글로벌 이슈인 개발자 쇼티지의 배경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짚어본 이유다. 

SK이노 '신입 개발자 부트캠프 필수자격' 구설수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신입 개발자 채용 기준을 두고 취업시장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SK이노베이션은 백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내면서 필수 자격 요건에 '개발 부트캠프 참여자(우아한 테크코스, 코드 스쿼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등)' 및 '개인 깃허브 or 기술 블로그 기재'를 명시했다. 개발 부트캠프란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단기간 집중적으로 코딩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말한다.


이 같은 기준이 개발자들 사이에 전파되면서 "이름 있는 대기업이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한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외국 기업에 근무하는 한 개발자는 SNS상에 "자사의 부트캠프도 아니고 타사의 부트캠프 참여를 요구하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지원자 입장에서는 취업을 위한 스펙만 하나 더 추가되는 꼴"이라 비판했다.


국내 기업에 근무하는 다른 개발자도 "취업을 위해 대량으로 양산되고, 취업 후에 버려지는 블로그가 대량으로 양산될 것"이라 거들었다. "부트캠프 수료증 주는 사업이 (취업시장에서) 성행할수도"라는 일침도 있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온 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해당 2가지 요건을 필수자격요건이 아닌 우대자격요건으로 변경했다.





“부트캠프 강점은 서바이벌, 구글 개발자 멘토링, 커뮤니티 활성화”
“정보기술(IT) 리더 기업으로서 개발자 양성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코노미조선’이 2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만난 권순선 구글 머신러닝 개발자 생태계 프로그램 리드는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0년 구글의 인공지능(AI) 분야 머신러닝(기계학습)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시작했고,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4개월간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2020년 1기, 2021년 2기 진행했고, 올해 7월 프로그램 3기 수강생 선발을 계획 중이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머신러닝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의 IT 기업 취업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2년간 진행한 프로그램에 총 4667명이 지원했고, 구글은 그중 449명을 선발해 251명(56%)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구글 머신러닝 엔지니어 자격증 취득 등의 생존 테스트를 통과해야 수료할 수 있다. 수료생 중 70명은 현재 삼성전자, 인텔, 네이버, 카카오, 넥슨 등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권 리드는 “프로그램의 1차 목표는 개발자 양성과 취업”이라며 “이들이 현업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고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 IT 산업이 성장해 또 다른 개발자가 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권 리드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연구소 책임 개발자로 근무했다. 2008년부터 2011년 8월까지 네이버에서 개방형 서비스팀 개발팀장으로 일하며 네이버 개발자센터 론칭을 주도했다. 또 회사의 기술 제품을 외부 개발자에게 소개하는 데브릴(DevRel·Developer Relations) 역할도 맡았다. 이후 2011년 9월 구글에 입사해 한·중·일 및 오세아니아 지역 데브릴 총괄을 지냈고, 현재 구글 머신러닝 개발자 생태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만든 배경은.

“2016년 구글 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 이후 한국에서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졌다. 이후 개인적으로 머신러닝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제주도에서 머신러닝 캠프를 진행했다. 이때 머신러닝 산업 인력 수요가 늘고 있고, 이 분야를 배우고 개발자로 취업하려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았다.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머신러닝 교육 과정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진행 중이다.”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우선 딥러닝 특화 과정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를 통해 진행한다. AI 석학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가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이 어떤 원리로 이뤄지는지 가르친다. 두 번째는 텐서플로(머신러닝 모델 개발 및 학습 관련 오픈소스 플랫폼) 자격증,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 자격증, 구글 머신러닝 엔지니어 자격증 세 개 중 하나를 취득하는 코스다. 이를 통해 이론에 맞춰 어떻게 프로그램을 구현하는지 배울 수 있다. 세 번째는 머신러닝 경진대회 캐글에 참여하며 실습한다. 세 개 코스를 모두 통과해야 프로그램을 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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