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m일 경우 발 길이는 25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링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현재의 20대전후의
결혼
출산 풍속은 평균 수명이 약 35세인 조선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을 약
75세로 할경우 50대 전후에 결혼, 후손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입니다. 따라서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공간의 사고의 용례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딸딸이 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성교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이야기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욕을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마음의 칼날(忍)로 죽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비밀정보를 알아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들어 유럽의 갑국 을대통령을 생각하면서
꽹과리등를 치거나 쇠파이프로 샌드백등을 찌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 들어 유럽의 갑국 을에게 "내가 신이다
나의 말을 따르라" 이야기해서 그가 수긍한다면
내가 신이 되겠습니까 인간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종교계에서 말하는
신은 어떠한 존재일수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서 종교를 바라봅시다.
-꿈이나 영적계시등 무의식 상태에서도 사실상 의사전달등이 100%
가능합니다. 따라서 흔히 신의 이름으로 신이 시켰기 때문에
신이 용서하기 때문에 면죄된다는 생각은 사실상 용납될수 없습니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무슨 생각이든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신을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폐기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X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인의예지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생각으로써 파괴, 수용, 정리해서 지금의 나에게 가장 조화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례는 딸딸이 치기가 비교적 힘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데도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이 부족해질수 있습니다. 할례하지 맙시다)
공간 에너지 2
만원짜리 과녁에 표창 던지는거 있잖습니까 재밌으면 법에 위반되지 않게 사진 대충 잡지등에서 찢어가지고 던지고 놉시다. 근데 저는 잘 안합니다. 제 사진에 던지시면 대찬성이지요...ㅎㅎ.., 이거 일종의 모욕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할수 있다고 하는데 친고죄니까 사실상 법에 아마도 안걸리겠죠...법학자들한테 물어보시던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하면 헌법심판에 맡기시던가 하시조...
그리고 자수 같은거 있잖아요. 바늘로 콕콕 찔르면서... 예전에 밤에 방망이질 같은것은 요즘은 잘 안되나여...
딸딸이 2
항문 자위 아시죠... 그냥 고구마를 잘 잘라가지고 대충 넣고 흔들면 어쩔땐 변비도 좋고, 거 뭐 전립선 예방도 좋고 아마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가지도 좋은데 크기 맞는 것을 구하기가... 알아서 하시고... 이거 파스요법책에 나와있으므니다....영양크림 바르면 잘 들어가겠죠. 아마...
또 뭐야 살코기 자위 이건 영화에 나오는데 이왕 국 끓여 먹을거 대충 도려내가지고 그냥 넣고 흔드는데 저는 뭐 별로... 하여간 병에 안걸리시게 콘돔 끼고 하시던가...
여자용은 속으로 기천문 흑마가(원래는 섭섭이가) 알려준건데 살코기에다 모양 만들어가지고 나무 젓가락을 끼워서 콘돔끼우시던가 해가지고 소주 알코올 소독해가지고 그냥 대충 흔들면 아마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에 안걸리시게...
음과 양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양은 살리는 마음이 있어야 살고, 음은 죽이는 마음이 있어야 산다. 이렇게 봅니다.
저혈압과 고혈압
일단 예를 들자면 저혈압이 학교 공부에서 디진다는 통계가 있고, 그래서 저혈압이 일종의 이러한 물질광명세계에 적합하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저혈압이면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학교 공부도 일종의 외국어여가지고, 똑같은 말인데 행정학에서는 예를 들어 갑을 을로 개념화하고, 법학에서는 갑을 병을 개념화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일종의 법학국가 외국어, 행정국가 외국어, 수학국가 외국어, 과학 국가 외국어 뭐 이런 측면이 있는데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상당수 혼합되거나 사실상 같은 말을 가지고 개념만 다르게 했는데 이런것을 외우는 것이 저협압이 이러한 복잡, 다양한것을 한다는게 힘들죠.
저혈압은 단순 명료하게 하는게 방식인데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있는 정보나 아래있는 정보가 상당수 등산가서 등산객님들과 속으로 얘기해서 정보를 주셔서 쓴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잘못됐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이 공간에너지가 효과가 어느정도가 있냐면 왜 신 사과를 생각하면 침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마도 그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산에가서 모기하고 얘기하면 예를들어 피를 달라고 하면 속으로 칼로 몸을 그어버리면 모기가 맛있다고 합니다.
비올때 참새가 춥다고 하면 속으로 난로를 만들면 약간 따뜻하다고 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아마 그정도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왜 손가락질 하지 말라고 하잖습니까 그게 일종의 손가락 총인데 이 손가락 총으로 쏴버리면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상...
물론 우리는 몰래 손가락 총으로 다 쏴버리세요...법적으로... 이기실것 같으시면... 괜찮으시면...손가락총 쏴버리시든가...
대찬성입니다.
공간에너지 3
제가 병이 좀있는데 우리는 기본적으로 병원에 사실상 안가거나 안갈려고 하는데 공간에너지로 치료법이 있는데 좀 일시적이지만 반복하면 약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동이나 밥을 충분히 먹는것이 중요하죠.
예를 들어 아주 건강한 사람 이름을 부르는 거죠. 뭐 유명 정치인이나, 국제 수장, 스포츠인등 또 산이름을 부르거나 뭐 에베레스트, 히말라야, 백두산, 희망봉등 태평양, 지중해등을 속으로 부르는 거죠. 또 산삼이니, 전기 뱀장어, 미역, 호랑이등을 불르는 거죠.
그리고 뭐 백산에 등산하면 그냥 뭐 속으로 손바닥으로 땅을 치면서 산...삼 하면 온산에 그냥 산삼이 나온다는 기류가 흐르고, 또 뭐 새우깡이니, 또 아무거나 그냥 그런거조...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약간 싱거우시면 뭐 블랙홀... 초신성...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공간에너지 4
몸이 아플때 어떤 사악한 생각을 하면 몸치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들어
독거미, 독나비, 독살무사, 독모기, 독산삼, 독버섯, 독거머리, 식인상어, 식인종, 독호랑이, 독해파리, 청산가리, 독농약, 마약등을 암송하는 거죠.
또 뭐 병이름을 암송하는데 뭐 매독, 에이즈, 독간암, 뇌출혈 등을 암송하거나
또 조직을 파괴하는데 뭐 갑조직은 죽어라, 독 갑조직, 독 을조직, 독 병조직등을 암송하거나
뭐 크게는 어떠한 국가조직이나, 국가연합이나, 독국가조직, 독국가연합 등이나
뭐 우주적인 조직을 파괴하거나 독 태양, 독 블랙홀 뭐 이런거죠.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공간에너지 5
뭐 도로에 쇠까시 철판 있잖습니까 속으로 그런 쇠까시 철판등에 굴러다니면 아플때 치료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시죠.
봉황문
예전에도 속으로 하는 대화를 써 놨는데 어제 한 얘기를 써보면 봉황문주가 제 붕알을 잡습니다. 그럼 아프거나 압박이 들죠. 그럼 저는 뭐라하느냐 나 졌다. 합니다. 그래도 잡으면 너 뭐 봉황문주니, 오행신존이니, 뭐 그런거 다 해라, 합니다. 그래도 잡으면 근거없다. 뭐 이렇게 하면서 하는데 글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뭐 어떤 자격으로 왔느냐 뭐 이렇게 따지는데 그냥 참고하십쇼. 오행신존이 뭔뜻인지 아시죠... 참고로 극음과 극양을 자유자재로 물론 속으로 뭐 세계황제도 하고, 뭐 세계쫄병도 하고 뭐 인간도 하고, 뭐 바퀴벌레도 하고 뭐 속으로는 다하는 거....
우리는 사실상 무조건 거의 오행신존입니다. 세계최강의 욕쟁이 오행신존이라느니. 뭐 세계최강의 살인마 오행신존이라느니, 뭐 우주최강의 천사 오행신존이라느니. 뭐 이러면서... 다르게 표현해도 되죠... 오행천존이니. 오행극강이니, 뭐 무극대제니... 뭐 이러면서...법에 위반이 안되거나 뭐 하셔도 될듯 싶으시면 실제로 하실수도 있죠... 아마...
뭐 모기님이나 참새님도 오행신존으로 추상되십니다. 뭐 모기 오행신존님이라든가... 뭐 모기 군장님이라든가 뭐 모기 천존님께서 만천하를 평정하셨습니다. 뭐 속으로 기류로 뭐 모기군장님을 태산 10배만큼 크게 기류확장을 해가지고... 속으로 기류 확장을 해가지고 뭐 호랑이를 앞뒤로 여섯님을 한다든가... 뭐 볼가지군장님을 기류로 크게 해가지고 앞세우고 실제로 간다든가...제가 볼때는 앵무새도 얘기하는데 참새님이나 모기님이 얘기 못하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말할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모기군장님께서 날개소리로 얘기하시거나 하시면 그렇게 한다는 거죠... 저는 속으로...참고 하시고...물론 생존상황에서 죽이기도... 많이...
뭐 산삼하고 똑같다고 하는데 물론똑같죠. 음 시간으로 하면 제 경험으로는 아마도 약 3초에서 약 30초정도... 최장... 아마도 그정도 인듯 싶습니다. 이거 머리 아파서 자동으로 그냥 대충 하다가 끝납니다. 피곤하면 잘 안됩니다... 하고 싶어도 피곤하면 안되죠... 제 경험으로는...
이 상상의 자유 이거 또 기천문이 속으로 정신병원 정신병원 운운하는데... 확 그냥...
헛소리 집어치우고... 헌법소송내라고 해 알갔어...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고, 내 머리에 들리는 순간 속으로 다 디졌어...확 잡아버리까부다...잡아도 잡아도 안 잡히니까 그렇지 벌써 한 만번은 더 잡았고, 열 받으면 싸그리 속으로 죽여버려...
솔직히 초등학교도 상상의 자유를 인정하고 가르키는데 솔직히 정신병원 보내라는 니들이 정신병자 아니냐 엉 초등학교 선생한테 가서 물어봐라 이 머져리 정신병자들아... 아고 확 그냥 보내버리고 싶다. 보내 버리고 싶어 아주그냥 만년 봉인에다가 아주 그냥 우주의 먼지로 갈아버려...
원칙적으로 공간의 사고는 공격적으로 사실상 안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뭐 어떤식으로든지 상당히 방어적입니다. 뭐 환경이니, 논리위반이니, 법위반이니, 뭐 이러면서 사실상 공격을 받았을때 해야 가장 강한 공간의 사고, 공간의 에너지 즉 속으로 공간의 사고를 할때도 사실상 방어하고, 방어하고, 방어하고, 그래도 공격할때 그때 폭발적으로 뭐 거의 처형한다. 이런식으로 합니다. 저는... 참고하십쇼...뭐 강제로 뭐 한다느니 뭐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느니...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밥 먹기 힘들다.
상상의 자유라고 하면 잘 아시던데 이 상상의 자유를 하면 밥 먹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데 제가 볼때는 밥 먹는데 사실상 지장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직장상사하고 얘기 할때 뭐 뇌검을 돌린다거나 뭐 속으로 욕을 한다거나 이런거 거의 안하고 사실상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합니다. 이 상상의 자유를 하면 어쩌면 현실에서는 더욱 예를 갖춘다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와 땅
속으로 바다가 땅이되고, 땅이 바다가 된다. 뭐 이러면서 암송을 하면 뭐 자살을 한다느니 이러면서 기천문이 얘기하는데 이거 제가 볼때는 맞는 얘깁니다. 왜냐하면 바다의 기류가 땅의 기류를 덮고, 땅의 기류가 바다의 기류를 덮는다. 뭐 이런식이죠.
더 예를 들면 기독교가 불교가 되고 불교가 기독교가 된다. 뭐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된다. 뭐 이렇게 속으로 얘기하는 거죠.
그럼 실제로 이렇게 얘기할수 있느냐 제가 볼때는 원칙적으로 속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시적 표현이라서 뭐 조국애를 그리면서 바다에 한줌의 흙을 뿌렸다느니 뭐 이러면서 한 열개는 시적표현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뭐 불교에도 색즉시공 공즉시색도 있고, 이순신 장군 어록에도 필생즉사 필사즉생도 있고, 뭐 기독교도 뭐 나는 매일 죽노라 뭐 이런것도 있고 뭐 대충 이런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별로
하여간 뭐 드시는거 있잖습니까? 제가 볼때는 일종의 청각 반사력이 떨어지는데 이게 사실상 정력제 여가지고 드실때 이걸 먹으면 청각 반사력이 떨어져서 음 일종의 돼지 오입할때 먹는거 있잖습니까 그래서 알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안그렇고 저기서는 그렇고 대충 그래가지고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지만...싸고 초중고등학생들이 잘 먹는거...
하여간 뭐 좋기도 한데 알아서 하십쇼...귀 안의 달팽이 관이 일종의 평형감각을 유지할수 있도록 한다고 알려졌는데 아마도 이 기능이 약 제가 볼때는 크게는 약 2할 정도까지 떨어질수 있다고 보는데요. 아마도 천원정도에...이 이할이 뭐 사망지수 8에서 크게는 20까지 가능한 약간은 그정도 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근데 또 먹고 싶은데 상당히 강력한 오입용 음식이니까 오입하실때나 드시지 안그러시면 알고 잘 드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시면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저도 확실히는 잘 모르고요...
한번 드셔보시고... 일종의 평상시에는 차다니는 소리가 잘 신경이 안쓰이는데 이걸 먹으면 차다니는 소리가 일종의 크게 들리거나 신경이 거슬린다. 뭐 이정도...
근데 딸딸이를 많이 쳐도 이런 감각이 볼수도 있는데 예를들어 귓구멍이 작아진다거나 뭐 이럴때는 다리찢기 운동 하시면 됩니다...아마도 제가 볼때는 음식에 더 중요도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말을 잘 듣는다는 기천문 정보가 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 사주거나 같이 먹거나 해서 말을 잘 듣게 한다고...그리고 나서 이러어케... 아마도 볼수 있겠죠...
물론 좋은 음식입니다. 행여나 감각이 예민하시면 알고 계시면 뭐 나쁠건 없겠죠... 정보가 맞다면...
명상
명상을 쓰라고 해가지고, 아는게 없어서. 김 누구시더라 마음을 다스리.. 이라는 책에 있는 위빠싸나 명상이라고 해가지고, 그냥 자신의 신체변화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책에는 천천히 걸으면서 뒤꿈치가 닫는다. 앞꿈치가 닫는다. 왼쪽이...
이런식인데 배가 부른다. 배가 들어간다. 숨기가 뇌로 올라간다. 이런식입니다. 누워서..
예를 들어 독약을 약간 먹게되었는데 일종의 그럼,,, 왼족 발등 감각발견, 심장박동 상승, 오른쪽 손저림 느낌, 오른쪽 귀 멍함감... 일종의 이렇게 인식하는 겁니다. 그럼 뭐 편안해지거나 대처법이 나온다. 이런식입니다.
문서 수정하는데 저는 명상 거의 안합니다. 주로 뇌검이나, 말도 안되는 상상 뭐 이런거 하지 좌선이나 사실상 이런거 안하니까 참고하십쇼. 그냥 누워서 뇌검이나 돌리다가 딸딸이나 치다가 잠이나 실컷 자다가 그러다가 등산이나 하는거지 참고하십쇼. 담배나 피다가 커피나 마시고...
뭐 한국불교등에서 하는 이뭣고도 있죠. 위빠싸나 반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냥 이뭣고 해가지고 그냥 없애버린다는거죠. 뭐 사랑..공... 해가지고 그냥 없애버린다는 거죠.
호흡법이 있는데 불가에서나 뭐 뇌호흡등에서...일종의 소주천이라고 하는데 필요도 없지만...배가 나오면 숨을 들이쉬죠. 그럼 숨기를 일종의 허리 뒤 명정이라고 하는 곳에 놓고, 배가 들어가면 숨기를 일종의 미간 눈썹 사이에 두고 우산 손잡이 모양 같이..이래가지고 척추와 배를 기준으로 돌리는 거죠...그냥 않아서, 서서, 누워서 다 합니다. 근데 저는 잘 안합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대주천도 제가 볼때는 같은데, 발뒤꿈치에 놓고 위는 같고 그냥 돌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기춤이나 기검 이런것이 있는데 한 몇달에 한 1분이나 할까말까 한데 그냥 빈방에서 손으로 흔들면서 일종의 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뭐 여자 유방이나 보지 만지듯이 하면 대충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뭐 태극권 비슷하고, 뇌호흡책에도 나와있고, 뭐 다른책에도 나와있습니다. 뭐 기검도 그냥 대충 손으로 잡는 시늉하고 하는건데 허리아프고... 한 1년에 한 1분이나 할까말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리
제가 노트를 하나 주웠는데 아마도 중고등학용인듯 싶은데 이런게 써 있습니다.
이강은 저별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다. 뭐 영어로 디스 리버....이래 가지고
또 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명해진다. 뭐 디 올드... 이래 가지고.
이 나무는 저 나무보다 4미터가 더 길다. 뭐 디스 트리... 이래 가지고...
제가 볼때는 논리적으로 사실상 전혀 쓸수가 없는 말이구요. 이런 말을 배우고 외우고 하면 아마도 광..적 정신..자가 될 소지가 있고, 일종의 정신분열현상이 일어날수 있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번 문장은 에너지 동량의 법칙 위반 다시 말해서 비교 평가대상이 되지 않고 일종의 정신병자들이나 쓰는 말을 가지고 학생들이 배운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도대체가 문장은 화려한듯한데 제가 볼때는 사실상 완전 잘못된 말이고, 쓸수가 없는 말입니다.
사과는 사과끼리, 배는 배끼리 한 상자에 넣거나 해야지, 바나나하고, 사과하고 어떻게 한상자에 넣고 팔다가 걸리면 아주 디..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인지... 옛날에 꽃게에 납 넣었다고 하던데 꽃게는 꽃게만 넣어야지 납 넣고 팔면 소송감입니다. 소송감....
2번 문장은 일종의 일반화의 오류인데 요즘에는 아예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아주 얼마나 잘쓰는지... 이런 일반화의 오류쓰다 보면 정신..자 안되겠습니까? 아주 달달 외우고...
이러니까 학생들이 아예 일종의 법 위반자라고 해도 나이가 들면 현명하니까 말을 들어야 돼 이렇게 생각해가지고 엉뚱하게 당하는 일이 생길수 있다니까요...
3번문장은 일종의 유도심문인데. 정확하게 쓴 말인듯 싶지만, 원칙대로 하면 예를 들어 태극기를 달아야 하니까 ....더 길어서 이 나무보다는 저 나무가 더 좋겠다. 이렇게 말해야지. 제가 볼때는 일종의 유도심문 이라고 볼수 있는데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교재를 무조건 비판하거나 대안없이 한다는 뜻은 아니구요. 학생들이 아마도 이런점을 알고나 계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논리적으로 위반이 되는 문장이구나 이정도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상은 원하지도 않습니다. 아님 논리학을 가르치시거나, 교재 분석을 하시던가를 바랍니다.
학교나 뭐 단체에서 이런 논리에 안 맞는 말을 하면 속으로 뭐 입닥쳐, 칼가지고 쑤셔버리겠어, 죽인다. 뭐 이런거나 속으로 암송하죠... 웃으면서 겉으로, 편안하게...
문서 수정하는데 공간에너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저는 하는 거지, 하기 싫거나, 어떠한 압력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십쇼. 그럴수도 없거니와 참을만큼 참다가 뭐 이런식이죠...
참고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이말 제가 볼때는 사실상 완전 잘못된 말입니다.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데, 할려면, 반복적이고, 집중된 생각을 하면 행동이 바뀐다. 뭐 이렇게 보거나, 평생의 목표를 세우면 에너지가 투입된다. 뭐 이렇게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예를 들어 1 특별한 당신을 위하여 갑, 2 당신만을 위한 갑, 3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갑, 뭐 이런 광고 있잖습니까? 그럼 1의 갑에 사과, 배, 연필, 배추, 무우, 고등어 뭐 이런것을 대입해 보면 예를들어 시장에서 특별한 당신을 위한 배추 뭐 이렇게 말하면서 배추를 판다고 해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2의 갑에 당신만을 위한 배추, 3의 갑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배추 이러면 어떨꺼 같습니까?
느낌 오십니까? 물론 광고를 대안없이 비판하자는게 아니고요. 일단 알고나 있자 뭐 이런식이지요. 만약 동의 하신다면....
그럼 1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해볼까요. 특별한 당신을 위한 배추, 뭐 이것을 백번만 암송해 보죠. 2나 3도 당신만을 위한 배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배추 뭐 이런것을 백번만 암송해보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그럼 이왕할꺼 농약, 독두꺼비, 살무사, 청산가리, 방사능 뭐 이런것을 대입해서 한 백번씩만 암송해보죠. 어떠십니까?
제가 볼때는 이것이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시키는데, 만약 자주 들으시면 어떠시죠. 제가 볼때는 일종의 편집증이나 정신분열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보느데 어떠십니까?
동의하신다면 광고를 보거나 들으실때 아마도 그럴수 있겠다. 이것을 일종의 기억하시고, 광고를 들으시거나 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과대포장한다고 하면 이 광고가 일종의 상품광고라기 보다는 일종의 영적광고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또 다른 예로 들면 직접효과에서 사실상 백원을 손해보는데 간접효과에서 사실상 약 삼백원을 이익보는 기술이 있는듯도 싶은데요. 또 다른 예로 칼로 보호하면 돼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상 칼로 보호할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보호할수 없는 칼을 지니면서 일종의 당하는 거죠...이 광고가 왜 상품광고가 아니고 영적광고냐, 일종의 정신편집증이 일어나면서 일종의 정신적 노예가 되면서 정신이 혼란스러우면서, 그냥 몸만 있고, 일종의 리모콘 강시가 되면서 시키는대로 하는 그런 상황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어떻게 해결하느냐 물론 공간에너지로 공간의 사고로 하는 겁니다. 어떤 불법폭력이나, 어떤 불법적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고 공간의 사고나 공간에너지로 하는거죠... 저도 어쩌면 뭐 수술을 당하느니 어쩌느니 할지 모르니까? 공간에너지로 하고, 알고나 있자, 이런식이죠. 동의하시면....
그리고 또 이런 광고가 문제가 있으면 그 반대광고를 합법적인 범위에서 하면 되는 거지, 이 광고자체에 대한 일종의 강제력을 원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에...
물론 반박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물질광명세계를 반대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인터넷으로 문서를 작성하는데 이런 광고가 인터넷을 만드는데 일등공로로 인정한다면 물론 그런 측면에서 광고도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인정합니다.
리모콘 티비
티비가 재밌지 않습니까? 뭐 영화, 쇼, 뉴스등... 이 재밋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티비를 소유하고 티비를 조종할수 있는 특징이 있으니까 달리 표현하면 티비를 사육할수 있으니까 재밋다는 생각이 든다고 봅니다.
티비를 사육한다는 점에 반박하십니까? 만약 반박이 없으시고 동의하신다면...
티비내의 어떠한 영상체에 대해 사육자로써 속으로 죽이기도 하고, 갖고 놀기도 하고, 멍멍이, 꿀꿀이 라고 하기도 하고 해보죠...
공간의 사고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즉 공간의 사고 보다는 티비가 더 재밋으니까 티비를 보신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공간의 사고도 조종하고, 사육하죠. 근데 일단 위험성이 있죠. 어찌보면...
혹시나...제 예를들면 아예 그냥 딱 붙어가지고 뭐 죽이느니, 살리느니 길가에서 방옆에서 실제로 말을 합니다.
살기는 사실상 없으므로 하거나 말거나 그냥 두지만...뭐 친구들끼리 뭐 죽이느니, 살리느니 하면서 논다는데...친군지, 적인지, 그냥 그러면서 놀고 있습니다. 놀고 있으니까 잘좀 봐 주십쇼...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속으로 천기누설에 강제력을 행사한 혐으로 긴급처형대기야 . 이렇게 말합니다. 일종의 모가지를 분질러 버린다고 하죠. 일종의 태극 8장 범자세 아십니까 약간 왼쪽으로 몸을 향하면서, 양손을 수도로 잡고 왼손은 위로 손등, 오른손은 아래로 손바닥, 왼발은 살짝들고 오른발은 땅에 붙이고 발거리는 약 20센티 정도로... 일종의 황룡천축신법 변형 자센데 그 자세로 왼손 목잡기, 오른손 목잡기, 왼손 얼굴찍고 오른손 목잡기, 수도치기, 눈찌르기, 다리로 붕알차기, 머리 잡아 목돌리기 뭐 이렇게 하는 겁니다. 뭐 그러면 사실상 절대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번개 맞고 죽을 확률이나 될 까 말까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일단 안전하다고 하면 이젠 사육을 하는거죠. 재밋게... 누구나 뭐 교육계에서, 종교계에서 뭐 이런데 가서 아님 길가에서 아무나 한테 다 일종의 속으로 멍멍이라고 하는거죠...
뭐 속으로 다 내땅이야, 다 내 노예야, 다 내 동물이야... 뭐 이렇게 하면서 갖고 노는거죠...
그리고 비밀을 좋아하고 작전을 좋아합니다. 특수를 좋아합니다. 영어가 좀 들어가야 됩니다. 뭐 C-49, V-804, H-900작전 뭐 이런걸 좋아합니다. 뭐든 비밀 권법, 비밀 뭐 예를 들어 남양공 비밀본부 비밀 B-304 작전 실시해서 다 죽이겠다. 뭐 특수비밀사린가스 300포 뿌리겠다. 전사 500명 예를 들어 독고에 비밀파병한다. 이러면서 국가를 한 10군데 돌아다니다가 남곡이니 북곡 비밀본부 비밀작전 한 몇번하면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뭐 비밀 지옥마귀권법 08법을 보여주겠다. 뭐 이럼 됩니다. 뭐 비밀 포찰이니, 뭐 비밀 전사니, 뭐 비밀옹문이니, 뭐 비밀 기문이니 한 오만명 죽이겠다고 하면 됩니다. 뭐 예를 들어 언번에 있는 비밀 전사....누굴 시켜가지고, 예를 들어 국가수장한테 일러가지고...
뭐 3족을 멸한다고 한다느니, 뭐 마누라 애 죽인다느니... 뭐 이럼니다.
뭐 또 이런게 대부분 기준을 제시하는데요. 일단 법의 기준을 따르는 겁니다. 일단 법에 문제 없으니까 문제 삼지 마라. 이렇게 속으로 말하는데요. 그래서 니들은 어떠한 헌법 파괴자, 내지는 헌법쿠테타로 인정한다. 이러면서 뭐 위의 문서를 인용하는 겁니다. 등기찢어, 통장찢어. 이러면서...또 다른 기준을 제시하자면 뭐 논리가 안 맞는다거나 이런건데 이런것은 사실상 거의 뭐 이렇게 크게 하지는 않구요. 뭐 입닥쳐, 뭐 에너지 뺀다. 뭐 이정도 합니다.
근데 속으로만 근데 속으로 실제로는 누구도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하죠. 물론 조금 있다가... 옆에놈이 죽어도 움직이면 안된다면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뭐 이러면서...
물론 쪼금 있다가 무 뻥이야, 뭐 안드로 메다 언어다. 뭐 아깝다 5초만 더 견뎠으면 산삼 500뿌리를 줄라 그랬는데, 뭐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느니 뭐 이럼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하여간 공간의 사고를 재밋게 하죠
아래문서 중에 점유권과 소유권 문서 있잖습니까? 이 문서를 빼라고도 하고 넣으라고도 하고 문제 있으면 수정하거나 무용문서라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쌈을 붙이면 됩니다.
저는 심판 할테니까 속으로 빼라는 놈하고, 넣으라는 놈하고 쌈을 해가지고 이기면 넣고, 지면 빼겠다고 합니다.
무림황제 있으시고, 등기통장 있으시고, 여행도 있으시고, 뭐 문서 참고하시고...
뭐 또 기천문이 쌈을 붙였다는둥 속으로 하여간 뭐 또 누가 250 이 있다는둥, ..라는둥 하여간 다 과거지사고 하여간 속으로 하고, 법에 문제 안되게, 하여간 잘 살고, 재밋게 살자 건강하게, 뭐 이런 글이나 써 놓으라는 뜻인 모양입니다.
하여간...극음과 극양 뭐 이래서 다 니꺼다. 니 노예다, 니 동물이다. 이것도 합니다.
단 중화시킨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할것인지 아마도 그냥 될것이다. 아마 그렇지 않겠습니까
리모콘 티비 2
속으로는 다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속으로는 다하시는데 우리가 일종의 종교계를 잡자는 취지가 있잖습니까 근데 이종교계가 속으로 말하는 거 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현 상황에서 어찌 보면 종교계가 법을 일순위로 잡았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제 2 종교계라고 할수 있는 기천문 조직을 잡는거죠...
제 정보로는 일종의 3부체제로 구성되었고, 행정기천, 입법기천, 사법기천문이 있다고 본다면, 일종의 행정기천이 기천문, 입법기천문이 봉황문, 사법기천문이 용문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 공간에너지가 사실이라면 일종의 어떠한 이권에 어떠한 뇌파검사를 해가지고, 이러한 이권에 개입한다면 어떻게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일종의 토지거래, 중요시험, 은행거래등
뭐 주로 선거를 한다고 속으로 하는데 뭐 선거도 속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거죠...
물론 합법적이구요. 고지의무가 없으면 천기누설도 강제력이 아니죠.
뭐 속으로 봉황문주가 우리는 종교계로 하고 입법기천문이 아니라고 빼랍니다. 참고하십쇼. 봉황문주가 봉황문 추산 600만 봉황문이 다 봉황문주 해도 된답니다. 그러니까 봉황문은 실제로는 시비 안건다 이말이겠조. 아마...참고로 봉황문 추산 봉황문 조직서열이 150위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속으로...수는 많은데 조직결집력이 뭐 약다, 뭐 성기다 뭐 이런식이죠...
조직서열 얘기하니까 말이 많은데 속으로 그럼 우리 조직서열이 몇위냐고 써놓라고 합니다. 물론 조직서열 1위지...ㅎㅎ ...속으로...실제로 또 써놓으라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마이너스 절대 강자...급...ㅎㅎ...이랬다 저랬다 서열로 할랍니다. 문제 있으시면 반박하시고...
또 기천문이 리모콘티비 문서가 잘못썼다고 하면서 뭐 조직서열이나 따지고 있다고 하면서 하여간 필요한 문서만 쏙쏙 빼시고, 나머지는 뭐 수정하시거나 허구 문서급정도로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럼 우리가 이러한 이권에 개입하느냐 물론 안하죠. 해도 상관없습니다만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시거나 마시거나...그래서 우리도 일종의 기천문인데 음의 기천문이라고 볼수 있조. 뭐 흩어져 있다거나, 뭐 그냥 한다거나, 그래서...
그래서 속으로 하는데 예를들어 갑국의 수장이니까 너는 뭐를 해야 한다. 일종의 봉황문주니까 뭐를 해라, 용문문주 기천문주, 뭐 끝도 없조. 속으로야 뭐 군대의 참모총장이라면서 핵잠수함에 핵무기를 발사를 하시든가. 제가 이 핵잠수함을 그렇게 출동을 잘시켰는데 예전에 속으로...그리고 제 2 수장이라면서 이렇게 하라고 하시든가... 그럼 이런 조직이 원체 커가지고 이런 양의 기천문이 못하게 할꺼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어림없습니다. 걸렸다 하면 그때부터 조지는 겁니다. 일종의 양의 기천문이 뭐 돈, 학벌, 집안, 미모, 주먹등을 우선으로 치는데 우리 음의 기천문은 거의 내공으로 밀어부치면서 이 양의 기천문하고 내공대결을 하자 이런식이죠...뭐 우리나라 8대종교등도 이런기천문이 있다고 한다면 뭐 속으로 뭐 보살이다. 성령이다... 뭐 내가 2대 종교 교주니까 이리와라등으로요...뭐 이런식으로 하시면 된다는 건 아시겠죠....
음의 방식 아시죠. 속으로 말하는 것 가지고, 사실상 절대로 아는체 하지 마시고, 고지의무, 법리, 어떤 설명 하시고, 거의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에서 모가지를 잡는거...
사실상 절대로 문제 없습니다. 이 양의 기천문도 다이어트를 할려는지 아니면 음의 기천문을 하는지 알아서 하겠죠...
원수를 사랑하라
왜 종교계가 원수를 사랑하라 하잖습니까? 그럼 논리대로 하면 진짜 원수를 사랑하는지 어쩌는지지 한번 논리대로 봐 봅시다. 원수도 사랑하는데 뭐 도둑질도 좀하고, 좀 패기도 하고, 좀 유방붕알도 만지고, 뭐 이정도는 원수 끄트머리도 해당안되니까 제발 도둑, 강도, 유방붕알만지기도 사랑하라고 좀 해주세요.
원수도 사랑하면 내가 너를 죽일테니까 저승가서도 나를 사랑해 이렇게 말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나 하지 마시든가...
뭐 자비를 베푼다니, 사랑을 하라느니... 그러니까 저승가서도 자비, 사랑을 베푸셔가지고 꼼짝 마시고, 예를 들어 목졸라 죽으시던가, 칼맞고서도 자비 사랑을 베푸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또 그냥 사랑하라, 자비를 베풀어라 무조건 사랑하라 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도 똑같죠. 그럼 저승가서 칼맞으시고, 목졸라죽으시고, 저승가서 또 사랑을 무조건 해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님 사랑을 적당히 하라고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법에 위반되지 않는 정도로 원수사랑, 사랑, 자비를 베푸라고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무림황제가 있습니다. 헷갈리시면 무림황제나 하시던가...아래 문서 보시고...
오입
오입을 잘하고 싶다. 뭐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뭐 우물가에서 숭늉찾는것도 아니고...
오입잘할려면 하체가 튼튼해야 하니까 잘 걷고, 마라톤하고, 그럼 하체튼튼하면 오입잘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래기를 튼튼히 해야 하니까 땅속에서 자라는거, 뭐 마늘, 양파 고구마 뭐 이런것을 드시고, 또 해산물중에 제일 아래 있는거, 뭐 조개, 꽃게, 굴, 미역 뭐 이런것을 충분히 드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노숙자
어제는 노숙자들과 속으로 얘기해 봤는데 기천문이 통역해 줘 가지고, 뭐 이 얘기를 쓰라고 하는데 그냥 뭐 솔직히 노숙자가 양의 최극점의 있다고 해가지고, 제 신체로 예를 들자면 솔직히 어디가 아픈데 하여간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하여간 뭐 법죄 통계적으로 양은 살려야 살고, 음은 죽여야 살고, 심적으로, 그리고 양은 뭉치면 살고, 음은 흩어지면 살고 뭐 이런것이 음양의 법칙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뭉치거나, 살릴려고 하면 이왕 노숙자 되느니 이번에는 속으로나마 되거나 말거나 밥 줄때나 고개 숙이고, 속으로 죽일려고 하고, 흩어져 살면 아마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알아서 판단하시고, 제가 좀 주제넘게 말씀을 드렸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음양의 종교
왜 종교 중화 차원에서 뭐든지 열심히 하라고 하잖습니까? 학교도 열심히, 종교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근데 음양의 법칙에서 보자면 일종의 저혈압, 신방광이 안좋거나 뭐 이런분들은 도저히 일을 열심히 할수가 없게 되었어요. 저도 물론 약간 저혈압이고, 신방광이 좀 안좋고, 이런 체질을 가졌는데 열심히 어떠렇게 일을 합니까?
그래서 우리 저혈압 계통은 열심히 게으름을 피우고 어쩌다가 그냥 단순 명료한 뭐 제시를 한다든가 어쩌다가 확실한 분석을 한다든가 뭐 이런것이 우리 방식이니까 우리 저혈압 계통한테 열심히 일하라고 안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정 열심히 할려면 우리는 열심히 게으름을 피우는게 딱 좋습니다.
종교도 열심교가 있으면 우리는 게으른교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체질적으로 피곤함을 많이 타니까 잠도 한 10시간 이상씩도 자고 산도 가고, 바다도 가고, 밥도 좀 조금 먹고, 옷도 좀 조금 입고, 방도 좀 작은데서 자도 되니까 우리보고 열심히 일하라고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공부도 당연히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고.
한 몇달몇달씩 놀다가 또 한 몇달 일할때는 그냥 또 일을 합니다. 열심정도...
문제인식
문제해결의 첫번째는 문제 인식이라고 하는데요. 이 문제 인식만 하면 사실상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최소한 최대한 약 6할까지...아마도...
예를 들어 나는 군대가 싫다. 이렇게 말하는 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을 분석하면 나 1이고 군이 2고 3이 싫다죠. 그래서 나는 군인이다. 그런데 업무가 과중하거나 봉급이 적어서 업무를 단순화 시키거나 봉급을 효과적으로 써야겠다.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군의 명예를 훼손할 생각은 없구요. 저는 군의 명예를 존중합니다.
그래서 나는 군인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문제 해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싫고 좋은 것은 그 다음 문제죠...
또 쫌 창피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죠. 예를 들어 나는 창녀가 싫다. 이 말도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죠. 이 말도 나는 창녀다 이것을 인정하고 그 다음 좋고 싫고를 따지는 거죠...
법에 위반안된다고 하면 쌈해서 이길것 같으면 나는 창녀다 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죠.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세요... 법이냐 윤리냐 법이면 정당방위 상황에서 졸라 패버리고, 아님 장난치다가 디질수 있으니까 한모가지 분질르시던가...윤리면 등기 통장 찢어버리라고 하세요...
뭐 요즘은 위안부다 뭐다 해서 법적 투쟁하고 시도 때도 없이 그냥 시위를 하느니 하면서 아주 당당하게 사시는데 뭐 창녀 쫌 한다고 해서 괜찮으실것 같으면 당당하게 얘기하죠...
바다 건너에서도 전후 창녀들이 국가재건을 했다는 얘기도 있잖습니까? 그러면 여기나 저기나 국가재건이지...국가 최고 훈장수상자급이라고 하시던가...
기천문이 속으로 창녀들이 나는 창녀가 싫어 하시는데...창녀를 하기 싫으시다고...그럼 일단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나는 창녀다 인정이나 하시고 그 다음 분석하죠...
제가 볼때는 정확하게 분석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심청이 물에 빠진김에 수영배운다고... 이번 기회에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고 할수도 있는거지...
싫다고 싫다고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에너지 총량에서 볼때 에너지 총량계산이 정립이 안됐기 때문에 그렇지 에너지 총량으로 보면 지극히 당연한 행동 아닙니까?
예를 들어 엄마한테 용돈주고 싶다는 에너지가 2000 이면 창녀 힘드는 에너지가 500입니다.
그러니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창녀해가지고 엄마한테 용돈주면 에너지 1500벌어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하고 싶으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시고...
3 : 1
우리는 정보를 판단할때 뭐 에너지 총량이니, 오행이니, 소속이 어디니, 6하원칙이니 등으로 따지는데요. 기본적으로 논리 6하원칙으로 따지고, 그 다음 소속에 맞는 발언이냐 등으로 따지고, 그 다음 오행이나...그 다음 삼대일로 따지고, 그 다음 그래도 안되면 음양으로 따지고
그래도 안되면 논리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감각으로 움직인다. 이런식이거든요.
그동안 공간의 사고에 중심이여서 에너지의 중심 즉 출산율 문서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요. 에너지 중심 문서를 약간 작성하렵니다.
기본적을 종교계가 결혼을 중시하고 출산을 중시하는데 우리는 반대로 결혼을 경시하고, 출산을 경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법에 맞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볼때는 이 에너지의 중심 삼 대 일로 보자면 5로 예를 들자면 3은 결혼을 안하고, 1은 결혼을 하거나 안하고, 1은 결혼을 한다. 이렇게 보거든요. 예를 들어 꿀벌을 예로 하자면 일벌이 3에 해당해서 결혼을 안하고, 숫벌이 1에 해당해서 결혼을 하거나 안하고, 여왕벌이 1에 해당해서 결혼을 한다. 이렇게 봅니다. 꿀벌이 모계사회를 형성한다고 하면 바다사자, 물개등이 부계사회를 형성한다고 보는데 물개등도 왕물개가 1에 해당해서 결혼하고, 암물개가 1에 해당해서 결혼을 하거나 말거나 하고, 그냥 물개 3은 결혼을 안한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인간도 5명을 기준으로 할때 3명은 결혼을 안하고, 1명은 결혼을 하거나 말거나 하고, 1명은 결혼을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또다른 삼대일을 보자면 시간적 삼대일에서 약 천년을 예로 하자면 육백년은 무결혼이 중심이고, 이백년은 결혼과 무결혼의 혼합이 중심이고, 이백년은 결혼 중심이다. 이렇게 봅니다. 또 지역을 예로 할때 3평방 지역은 무결혼을 중심으로 하고, 1평방 지역은 결혼과 무결혼이 혼합이고, 1 평방 지역은 결혼 중심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현재 원칙적으로 이 정보에 동의 하시면 5명중 3명은 무결혼이 중심이고, 1명은 결혼과 무결혼이 혼합이고, 1명은 결혼이다. 이렇게 보시고, 결혼과 출산을 하셨으면 합니다.
또 예를 들자면 3명은 무결혼의 영향력 하에 있고, 1명은 결혼과 무결혼의 영향력 하에 있으며, 1명은 결혼의 영향력 하에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근데 참고로 이 삼대일이 평화시하고 전쟁시가 있는데 만약 평화시라고 하면 3 이 무결혼인데 전쟁시라고 하면 거꾸로 3 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결혼하고 똑같이 출산하는데 뭐가 손해냐고요... 택도 없습니다.... 아래 문서 예전에 썼지만 똑같이 밥을 먹어도 양자는 백원 손해보고, 음자는 삼백원 손해본다니까요? 그러니까 똑같이 한다고 해서 결코 똑같은게 아닙니다.
헌법에 결혼의 자유가 있으니까 결혼안해도 법률 위반이 아니고. 출산을 안해도 헌법 위반이 아니고 물론 결혼해도, 출산해도 헌법위반은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강요 상처 입히지 마시고...
물론 이 정보가 문제가 있다면 반박을 하시고, 반박이 맞다고 생각되면 당장 수정합니다. 참고하십시요.
문서 약간 수정했는데요. 왜냐하면 하여간 공간에너지로 한 5초에 한번씩 마치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듯이 제 우뇌위쪽을 쪼아버려서 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되서입니다. 갑도 자살, 을도 자살해라 속으로 말해도 계속 쪼아버려서... 하여간 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시길 바랍니다.
어제 차 말도 나왔는데 똑같이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결코 똑같은게 아니라고 동의합니다.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예를 들어 두배가 즐겁고, 심방광기능이 좋은 사람은 8배가 즐거우니까 상대적으로 심폐기능이 좋은사람은 3배가 손햅니다. 알아서 판단하십쇼...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이 차를 타고 다니면 돈 버는데서도 약 3배가 밀리니까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이 힘이 좋아도 힘을 못쓴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 속으로 제가 그랬는데 예를 들어 호랑이가 똥구멍 핧고 있으면 아주 반 죽여논다고 했는데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호랑이가 개 똥구멍이나 핧고 있으니 힘이 없지 이 멍청쎄야...차 타고 다님시롱...좋다고 함시롱...호랭이는 걸어다녀 걸어... 그래야 힘이 좋아진다니까? 그래야 끝발 찾아먹는다니까? 이 이 멍청쎄야...전화 이런거 있잖아 이런거도 좋은거 같지 택도 없어...상대적으로 3배 손해야 도저히 경쟁이 안된다니까? 무조건 지게 되있다니까? 그러니까 얘들이 혓바닥을 함부로 놀린다니까? 나 같은 놈은 원체 말을 안하고 니들도 원체 말을 안하는데 그러니까 니들이 끝발을 못찾아먹고 이놈한테 쳐맞고 교도소나 들락거리고 돈이나 뺏기고. 상대적으로 ...그래 멍청하게 산다니까? 알것냐 이 씨방새야... 니들은 돈을 하루종일 벌어봤자 얼마버냐 솔직히 많이 벌어봐야 250 벌어...근데 쟤들은 하루종일 돈을 벌면 얼머버냐 750 번다니까? 그러니까 애초부터 상대가 안돼 이 멍청쎄야... 니들 머리꼭대기가 아니라 아예 천국에서 놀고 있다 이 멍청씨방새야...대충 벌고 운동이나 하고, 그냥 걸어다녀...솔직히 한달에 50 만 벌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니까 많이 벌면 한 70 벌면 쓸데가 없는것 같던데...
극단적으로 1년에 5만원 벌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없어 이 멍청쎄야...
부자 택도 없어 이 멍청씨방새야... 사실상 상대적 부에 불과하고 니들 얘들 쫒아다니가 평생 똥구멍 핧다가 결국 디진다니까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여자고, 남자고 간에 돈을 최소한으로 벌면서...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라고 하는데 하여간 남녀를 불문하고,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하늘 무서운줄 보여줘야 한다니까? 속으로 이 볼가지들 볼가지들 확 밟아버려야 하는데 나는 도저히 힘이 없어서 못하겠으니까 니들도 잘 생각해서 이것들이 하늘 무서운줄 알아야지 좀 보여주자 좀 보여줘 엉...그렇다고 때리라는 말이 아니고 그냥 살살 돌아다니면 될듯 싶은데...한마디로 쟤들은 돈벌고, 우리는 내공쌓아야 된다니까? 우리는 내공으로 승부해야 이긴다니까 돈은 택도 없어 상대가 안돼... 욕 왕창 먹으면서 내공 쌓는게 제일 좋다 제일 좋아...욕 왕창 하라 그래 욕 먹으면 오랜 산다드라 응..욕 이나 왕창 하라그래...
그리고 내공 왕창 쌓고,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이 되면 디지게 패버려... 아님 모가지를 분질러 버리든가... 그럼 한방에 돈도 확실히 번다니까 기천문이 속으로 그러는데 죽이면 돈이 된다네.... 믿거나, 말거나...우리는 짜실짜실 돈을 버는게 아니고 한방에 버는게 우리 방식에 맞다니까 대충 먹고 살만큼 벌다가..내공 싸면서...그래야 이기거나 비기는 게임이야...돈 같은거 필요도 없어... 내공이 최고다 내공이...솔직히 내가 돈벌겠다고 생각했으면. 씨팍팍...
아주 그냥 샀다 샀어...마수걸이 건도 있긴 있는거 같더라만...돈 같은거 필요도 없어...
내공을 나는 어떻게 쌓냐고 참고로 나는 당연히 피씨방가지... 가서 법 위반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똑같은 문서 아무거나 그냥 마구 뿌려 버려...그럼 경찰이 법만 지키겠다고 하면 봐줄꺼야...젤로 좋은 문서 느그 형님 어록 만들든가...그냥 인터넷에 뿌려 똑같은 문서.. 계속...
내공쌓은 것이 지겨운데 한 일주일만 뿌리잖아 그럼 쪼금 효과본다...내가 2006,7년에 연간 1000시간까지 뿌려봤다. 하루 평균 3-4시간...지금은 하루 평균 한 이삽십분 뿌리지도 않는데 홈페이가 없어서... 효과도 없는 것 같고...법만 위반하지 말고, 그냥 돌아다니든가 팻말 부치고...그럼 느그 시민단체로 인정해줄지도 모르겠쓰므니다...근데 나는 물론 혼자 하지...그냥 혼자하는게 젤로 좋던데...그래야 내공이 더 생길지 모르거던...그랬다간 결국 기천문이 협박을 하면 내공이 더 좋아지지...속으로...근데 그러다 디지면 나는 몰라... 알아서 하시고...
요즘에는 합법이 인기야 인기...그냥 합법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경찰이 봐줘...사실상 경찰만 봐주면 그냥 되게 되있지...무조건 경찰 핑계를 대면 시민들도 꼼짝도 못해...무조건 경찰이고, 경찰만 인정해 주면 뭐를 해든 상관이 없다니까 괜히 시위같은거 생각도 말고, 경찰이 인정해 주는걸 가지고 내공을 쌓는거지 경찰만 인정해 주면 다 되게 되있거든 합법적으로...경찰은 합법적으로 하겠다고만 하면 무조건 봐주거든...안봐주면 경찰이 당연히 불법단체지...ㅎㅎ...법에 위반이 안되게 얼마든지 할수가 있다니까? 예를 들어볼까 그냥 길까에서 아령을들면 된다니까 그럼 이 양/치들이 열받아가지고...그냥 얼마나 좋냐...그냥 씨러빠 찍찍 끌고 다니면서 고개를 요쪽저쪽 흔들고 다니든가 느그 그런거 아주 잘하더라...그런거 있잖아 인자는 좀 시비걸지 말고 좀 법에 위반이 안되니까 그냥 놔둬라 그냥... 알겠지...느그 그런걸로 시비걸면 확 그냥 알지... 그런걸로 시비 웬만하면 걸지 말고,,,너는 저쪽 가서 고개를 요쪽 저쪽 흔들면 되지...당분간은 그런걸로 시비걸면 법위반이야...법...법을 위반하지 맙시다...법을 지킵시다. 법을 지켜...느그는 법의 여신급이다. 법의 여신급...
시비걸면 질것 같으면 그냥 가든가 그냥 가라고 하고, 이길것 같으면 법대로 하자고 하고,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이 되면 디지게 패버려 원래 먼저 말하는 놈이 지게 되있거든...ㅎㅎ...
우리는 원래 심장이 쪼금 그래서... 니들이 씨러빠를 찍찍 끌고 다니면서 아령을 하든가 말든가 고개를 이쪽저쪽 흔들고 다니든가 말든가 사살상 신경이 안쓰이거덩...
물론 수염을 요따만하게 길든가 머리칼을 치렁치렁 미친년 같이 하든가 그랬다가 시비만 걸면 확실한 정당방위 에서 디지게 패버려...
합법이야 합법... 법의 여신이 지켜준다. 지켜줘...그런거를 법률용어로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라고 한단다...근데 요즘 양/치들이 이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를 가지고 아주 그냥 염///벙을 하거든 그러다가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이 되면 디지게 패버리고,, 잘하면 정신적 위자료, 명예훼손등으로 돈까지 받을수 있으니 이 법이 얼마나 좋냐...응 돈많이 벌고 건강하게 법을 지키면서 잘 삽시다...
유일신과 만물신
요즘은 유일신이 인기다 보니 전문직 종사자가 힘이 좋은데 우리는 만물신이 인기다 보니
다문직 종사자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히딩크가 좋아하는 멀티플레이어를 하시면 어떻습니까?
학교도 뭐 다 과가 있고 그 과가 아니면 모른다 하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런것이 안 맞아...
공부를 예로 하면 우리는 뭐 인문과학철학역사수학법학의학음악등 그냥 똑같이 다 합시다.
특히나 법학, 의학 요런것도 좀 아주 간단하게 하시면 그냥 대충 압니다. 천원짜리 법전읽으면 끝나고, 천원짜리 의술책 읽으면 끝나는 거지 뭐 씨팍팍 외우고 지라랄랄을 하실려고...
그냥 법에 문제 없으면 학교 같은거 때려치고 그냥 도서관 가서 그냥 도서관 한 2개 반정도 독파 해버리는게 우리 방식이니까 동의하시면 그리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다 꽁짜닙다...
무공도 유일신은 뭐 한가지 무공을 익히는데 우리는 택도 없지... 그냥 뭐 태권복싱검도또 뭐가 있나 응 유도탁구농구야구축구 이건 스포츤가 그냥 우리는 다 공평하게 다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이것도 꽁짜...
또 뭐가 있나...아 국가...뭐 법에 문제 없으면 유일신은 국가중심이라고 하면 우리는 그냥 국제적으로 그냥 세계를 그냥 한입에 그냥 인터넷이나 뭐 휴대폰, 뭐 햄등으로 그냥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이것도 공짜로 할수 있습니다. 도서관가면 도서관 꽁짠데...
종교도 멀티플레이어 해가지고 한 뭐 열댓개씩...
하여간 유일신은 하나를 뭐 어떤선생님이 그러셨듯이 뭐 일이관지니, 어떤 선생님이 그러셨듯이 만법귀일이라고 하는데 하여간 뭐 우리는 두어떤선생님 말씀이 더 좋다는게 우리 방식이나...하여간 그냥 대충 멀티플레이어를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학문무공예술종교 뭐 그냥 다 하는 거죠...
참고로 브레이크만 잘들면 한 5000키로로 달려도 되는데 경찰이 브레이크라고 하면 브레이크 점검 잘하시고, 한 오천키로로 달리면 어떠시겠습니까 법에 위반 안되게...
원래 스카이다이빙을 하시면서 그냥 막 지상 한 오백미턴가 낙하산을 피는 거죠...법에 위반 안되시게...법에만 위반 안되면 그냥 막 시속 오천키로로 달려버리는 거지요... 근데 알아서 판단책임 이런겁니다...
과도한 물질 광명 세계와 과도한 정신 암흑 세계
요즘은 그야말로 빛의 세계라고 볼수 있고 물질의 세계라고 볼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가로등, 형광등 그야말로 빛이 장악하는 세계인데 이 빛을 종교계가 또 그렇게 좋아하죠...
이 과도한 물질 광명세계를 좋아하시면 지속하시고, 만약 별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시면 그 중화로 이 과도한 정신 암흑세계를 추구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딱 고만치...
뭐 예를 들어 속으로 캄캄한 것이 좋다느니 뭐 마귀라느니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종교계가 물질문명을 싫어하는 척 하는지 아님 모르는 건지. 아님 우리 제시가 잘못된건지... 하여간 과도한 물질 광명 문명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과도한 정신 암흑 문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알아서 판단하시고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대안으로 앞에서는 신을 믿거나 칭찬하고 뒤에서는 욕하거나 가르키고...
음 과 양
법에 위반이 없으니까 내가 우리가 창녀연합회회장, 창남연합회회장, 창녀, 창남 관리하는 조폭연합회회장을 최고 신이라고 인정한다. 진짜로 최고 신이라고 인정해...
논리로 풀어보면 일단 또 법에 위반이 없으니까 기천불교등을 니들이 만들었거나 관리하는 그야말로 최고신이라고 인정해.
일단 딸딸이 뇌검을 반대하는 거의 유일한 조직이 그대 창녀들이야...그래서 일단 최고 신이다.물론 딸딸이 뇌검을 반대안한다고 해도 상관없으므니다...
인제 논리로 푸는데 우리 딸딸이 창들은 극음의 방법인데 느그 오입 창들은 극양이야.
그렇다고 우리가 신이라고 아니 우리는 전부다 사실상 거의 이름짓기를 해서 거의 신급이라고 했어. 우리 뇌검은 다중을 때리고, 느그 뇌검은 한놈을 때려. 우리 딸딸이는 거의 다중이고, 느그 오입은 거의 특정이지. 하여간 그러는데...
하고 싶은 말은 니들이 물질광명세계를 중화시키는데 동참하기를 부탁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물론, 뇌검으로 특정인을 때리는 거야...
그대신 내가 니들이 대 낮에 오입을 하는 것을 동의 하고 내지는 부탁이야... 밤에 불켜놓고 오입하지 말고, 당당하게 내가 창이라고 하고 대낮에 오입하자... 합법적으로...
물론 창남 인정한다. 창남도 합법적이면 대낮에 하자... 인정한다. 인정해...최고 신으로 인정해 주겠어...물론 기생도 인정한다. 기생... 기생도 최고 신으로 인정한다...기생오래비로 최고 신으로 인정한다. 그야말로, 석가, 예수, 여호와등 관리 능가 내지는 동급으로 인정한다.
대낮에도 하고, 밤에도 하는데 조금씩 바꾸자 이거지... 그러면서 주특기 특정인을 뇌검으로 때려줘... 물론 봉황문도 인정한다. 봉황문주가 창이면 최고 신으로 인정한다. 용문문주도 창이면 최고신으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