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와습니다만
다른 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보에는 근래의 정보가 없군요?
친한 애들하고만 연락하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되는 서류, 면접 실패때문에..
심리적 위안을 삼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학생들 다들 잘되었는지 궁금하군요...나만 이러는지..
사실 면접장을가도..전대산공과 보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지원분야가 달라서 그런가.....
그래서 타대학 산공과 학생들만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게됩니다....
지난 해부터 준비했지만 올해도 .....내년을 바라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스터디 하면서 머물고있는데...
스터디하던 인원 7명 중 5명이 취업하고 둘이 쓸쓸한 겨울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슬프네요...
오랜만에 광주왔지만 그래서 과실 한 번 찾아가기 힘든것일지도...
중요한건... 정보좀 주세요~
전 다시 잠수 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