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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산업공학 뉴스 총 229 건

  31 December 2013, Tue by 12 김주선


 



<무대를 즐기는 소녀, 임미령>

 

크기변환_공연사진.jpg

 

 

   편집부에서 진행하는 ‘학과생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8명의 학우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정말 많은 친구들이 교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데요. 이런 색다른 경험과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대학 생활 동안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도전 해보는 것도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편집부에서 소개해 드릴 친구는,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경험을 하고 있는 11학번 임미령 학생을 만나 봤습니다.

 

 

: 뮤지컬 무대에 서는 친구가 있다는 걸 소문으로만 들었다.

 

김주선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임미령 : 안녕하세요.(웃음) 저는 더 넓은 무대에 나아가기 위해 노력중이고 뮤지컬 사랑하는 임미령입니다.

 

김주선 : 더 넓은 무대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좁으신지요?

임미령 : 지금은 지인들을 위한 공연 같은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많은 분들과 만나서 무대 위에서 그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김주선 : 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뷰 들어가겠습니다.

 

 

 

 

: 도전하는 즐거움!

 

◇ 뮤지컬은 언제부터 관심있었나요?

 

임미령 : 저는 어릴 적부터 분위기메이커였어요. 가족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했어요. 학교에서 배운 율동들을 가족에게 꼭 보여줬는데,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저에게 뮤지컬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의 자신감은 아니라고 하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TV를 보면서 뮤지컬이 나올 때면 한번쯤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어요. ‘아~ 재밌겠다.’라구요. 하지만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하느라 그 꿈을 고이 접어둘 수 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 되어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전남대학교 포털사이트를 잘 보았어요. 어느 날 평소처럼 포털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뮤지컬 홍보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강사진도 좋아서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저는 처음 시작할 때 되게 두려움이 많아서 그냥 포기하였어요. 그리고 이 분야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권유를 했죠. 그 친구가 홍보글을 보고 “이건 꼭 해야 된다! 너와 같이 해야 한다!” 해서 결국 친구따라 뮤지컬을 배우러 갔습니다. ^^

 

 

◇ 학교생활과 병행하면서 힘들진 않던가요?

 

임미령 : 힘들진 않았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웃음) 저보다 직장인이 더 힘들어요. 공연을 할 때면 일주일에 3번, 3시간을 연습을 해야 돼요. 함께 연습하는 팀원 중에는 가정이 있으신 직장인도 계신데, 제시간 맞춰서 오시고 굉장히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목포에서 광주까지 매번 오는 언니도 있어요. 저런 분들을 보면 ‘내가 힘들어야 할 상황이 아니구나, 내가 여기서 힘드면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뮤지컬을 처음 할 때는 몸이 힘들었어요, 3시간을 내리 쉬지 않고 하니까. 평소에 운동을 안하다가 하니까 더욱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꾸준히 춤추고 익숙해지니까 어렵지도 않고 즐기게 되더라구요.^^

 

◇ 보통 학과 친구들이 하지 않는 활동을 하는데 주위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

 

임미령 : 뮤지컬 한다하면 일단 반응들이 “우와~” “대단하다” “멋있다” 이래요. ^^ 남들이 하지 못한 대단한 것을 한다는 얘기들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꾸준히 하는 것을 듣고 지켜본 친구들은 “나도 하고 싶다.”라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막상 하는 이는 없지만요.ㅋㅋ 제가 활동 하고있는 동호회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아마추어들이 하는 것이니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부모님들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은 하라고 하셔요. 뮤지컬을 처음 접하게 해주신 분도 엄마시니, 말 다했죠~ ^^ 감사합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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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미소짓게 하는 일

 

◇ 연기와 노래가 자신을 즐겁게 해주나요?

 

임미령 : 뮤지컬을 하면 힘은 들지만, 오히려 여기서 더 에너지를 받아요. 이 에너지는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줘요. 그래서 마이너스가 아닌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 같아요. ^^ 너무 즐겁습니다~!

 

 

◇ 뮤지컬이 취미생활인가요? 아니면 직업으로도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임미령 : 아직은 학생신분으로서 무지컬을 즐기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공부도 해야 하고 다른 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일들도 많기에 한 곳에만 집중하기엔 아직은 이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뮤지컬을 점차 계속 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더욱 경력도 많이 쌓이겠죠? 그 때 되면 다시 한 번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

 

 

크기변환_공연사진2.jpg

 

: 무대위에서의 내 모습

◇ 뮤지컬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으면 몇 가지만 이야기해주세요.

 

임미령 : 사소한 게 되게 많은데요.ㅋㅋ 생각보다 공연은 잘됐어요. 처음 공연할 때 리허설이 부족해서 노래가 끊기기도 하고 조명이 꺼지기도 했지만요.^^ 아~ 공연할 때 주연들의 엄마 아빠가 나와서 서로 보고 싶다고 통화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 SCENE(장면)에서 조그마한 실수가 있었어요. ^^; 통화하는 SCENE전의 SCENE이 남녀가 되게 애틋한 사랑노래를 하는 장면이었어요. 제 역할은 그 애틋한 연인의 여자 엄마 역할인데, 그 엄마가 꾸미기 좋아하는 엄마라서 호피무늬 원피스 입고 선글라스 끼고 다녀요. 그런 엄마가 사랑노래 끝나기 10초전에 나와서 미리 대기를 해야 해요. 그런데 너무 일찍 나와버린거예요, 그것도 30초가 아니라 3분 전에(웃음) 옷도 이상한데. 관객들 표정이 ‘저건 뭐지?’였어요. 그 때 전 멘붕(멘탈붕괴)이 왔죠. 뒤에서 같이 연극하는 사람들은 막 웃고 난리가 났죠. 저와 같이 3명이 같이 나와야되는데 혼자 나와서.. ‘망했다.. 다시 내려가야 되나’ 계~~속 생각했죠. 하지만 관객은 모르잖아요, 먼저 나온건지 아니면 연출인지. 그래서 그대로 내려가면 더 이상할까봐 계속 다음 SCENE 시작 전에 잡을 폼(허리에 손 올리는 미령씨^^~)을 계속 잡고 있었어요. 그 이후로 그 날 행동가지고 막 놀리시더라구요. 그 때는 당황했는데 지금은 되게 재밌는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절 기억할 만한 모습이 있어요. 음... 뮤지컬을 할 때 섹시한 부분이 있는데요. 장면이 클럽신이 있어요. 여자주인공이 탑원피스 입고 춤추고, 저는 그 백댄서 역할을 맡았어요. 저는 아예 몸치예요. 춤에 아예 소질이 없어요. 게다가 이번 건 그냥 춤이 아니라 섹시한 춤이잖아요. 저는 완전 각목이더라고요!

김주선 : 아 잠시만요! 그렇게 소질이 없는데 왜 그 역할을 맡았어요? 누가 역할 정해주는 거예요?

임미령 : 역할은 연출진들이 정해주는데요, 주연 말고 그 외의 앙상블들은 다른 역할들도 많이 겸해요. 그중에 저는 백댄서 역할을 맡은 거구요. 사람들이 제 춤을 보다가 안되겠다 싶었는데 저는 엄청 연습을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그 무대에 서서 멋있게 해냈어요! 이건 진짜 노력의 결실이예요. 진짜 힘들었는데 이렇게 노력하니 극복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춤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번 품질경영 시간에 ‘24시간이 모잘라’ 춤을 췄고요. ^^; 이 계기를 통해 ‘불가능 한 것은 없다’를 절실히 느꼈어요.

김주선 : 결국엔 정말 보람찬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 그런데 보통 처음에 역할 맡고 조금 하다가 안되겠으면 역할을 바꿔달라고 할 것 같은데, 미령 학생은 안그러셨네요?

임미령 : 저는 뮤지컬을 계속 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내가 앞으로 뮤지컬을 하려면 불만을 가지면 안된다. 어차피 어떤 역할이든 다 맡게 될건데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 못한다고 안하면 그만큼 성장할만한 계기를 막는 거잖아요. 그래서 ‘시키면 하자. 안되는 건 없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어요.

김주선 :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미령씨는 다 잘하실 것 같은데요, 혹시 제일 안 되는 배역 있어요?

임미령 : 솔직히 다 안되요. 그나마 되는 게 대본 없는거.ㅋㅋ 그런 제가 뮤지컬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이, 뮤지컬을 100으로 보자면 대사50 노래50이예요. 뮤지컬은 노래로 작품을 표현하는 거잖아요. 그 점이 되게 좋았어요. 대사 들어간 건 다 자신 없어요. 그런데 노래 하나만큼은 진짜 자신 있어요! ^^ 친구랑 5시간 연속으로 부른 적도 있어요~

 

 

 

 

: 열정 가득한 그녀

 

◇ 뮤지컬을 홍보하자면?

 

임미령 : 광주에서는 뮤지컬을 할 만한 곳이 없어요. 그나마 있는 것이 학원인데 학원비가 한 달에 50만원으로 되게 비싸요. 그래서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 만한 데가 없어요. 하지만 저희 취미반쪽은 배우는 입장이니 돈이나 실력에 대한 부담이 없어요. 저는 처음에는 뮤지컬하는 사람들은 친해지기 힘들 것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하지만 취미반이나 동호회 사람들은 다들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라 되게 친근했어요. 쉬는 시간에도 노래하고 장난치기도 해요. 그런 사람들을 보니 되게 순수하고 자기를 표현할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활동적이여서 더 친해지기 쉬워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니 그 사람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관심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왔으면 좋겠어요. 잘하는 사람들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관심이 있고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니까요. ^^ 그리고 우리 동호회는 작품이 하겠다고 결정이나면 오디션을 봐서 배우들을 모집을 해요. 중요한 것은 오디션을 볼 때 실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뮤지컬을 좋아하고 하려고 하느냐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김주선 : 그럼 오디션은 보통 몇 명이 붙어요?

임미령 : 오디션 보시면 거의 100% 합격이예요. ^^ 그런데 진짜 준비 안하는 사람들은 안붙겠죠? 그러니 열정만 가득하시면 됩니다!

김주선 : 아까 돈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하셨는데 거기 회비는 어느 정도 해요?

임미령 : 동호회는 한 달에 2만원정도 해요. 보통 학생입장에서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곳 50만원하고 비교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뮤지컬을 너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으면 저 가격은 정말 문제되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것들 보면 2만원으로 할 수 없는 게 없어요. ‘2만원으로 배운다’라는 생각보다 ‘배우는데 2만원 밖에 안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김주선 : 이 외에 미령씨가 하고 싶은 말들 해주세요~

임미령 : 인터뷰를 한다고 했을 때 부담이었어요. 왜냐면 제가 오랫동안 뮤지컬 해온 사람도 아니고, 한 공연에 큰 역할을 맡은 것도 아니고, 고작 한 것이라곤 10주간 취미반을 했었고 공연에 한 번밖에 선 것이 전부거든요. 그래서 ‘내가 과연 인터뷰 할 자격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드니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은, 일단 저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잖아요, 큰 역할이건 작은 역할이건. 그걸 했다는 행위 자체로 내가 배운 것이 있고 이것을 불과 몇 달 전에 ‘할까 말까’ 하면서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뮤지컬한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소통의 도구가 되고 싶어요. 예를 들면 뭔가를 하고 싶은데 약간 두려움이 있어요. 근데 내 친구가 그걸 하고 있어! 그럼 더 다가가기 쉽잖아요. 그렇게 저는 뮤지컬을 하려고 망설이는 그들과 정말 즐거운 뮤지컬의 통로가 되고 싶어요. ^^

 

임미령은 통로다!

 

 

 

written by 07 윤우현

12 김주선

 

 

크기변환_악수.jpg

http://ie.jnu.ac.kr/6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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